2007년 01월 28일
성우 이야기 - 박로미

역시나, 잘 맞추십니다^^
흐음, 간단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
역시 박로미씨이니까요. 쉽게들 맞추셨습니다
여자성우이지만 남자역이 훨씬 많은. 압도적으로 많은,
보이쉬성우의 대표적인 분이니까요.
그것도. '주연급'의.
위의 한마디는, 와타나베 아케노씨와의 경계를 확실히 그을수있는 점이랄까요.
아케노씨보다는 박로미씨의 활동반경과 비중이 1단계 높으시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이분은 알려져있지요
아버지가 제일교포니까, 다른 성우보다 왠지 가깝게 느껴진다는 이유겠지요.
어찌됬든, 이분은 첫 데뷔서부터, 남다른 길을 걸어오셨다고 할만합니다.
연극배우셨지만, 토미노 요시유키감독에 눈에 들어 성우의 길을 걸었고,
브레인 파워드에서 데뷔, 그다음에는 바로 턴에이 건담에 주인공역을 바로 차지하면서
말그대로 고속성장을 보여주셨지요.
(이분의 뒤에서 토미노감독의 푸쉬가 굉장했다는것을 느낄수있지요)
그리고, 일단 입지가 다져진상태였기에,
특유의 보이쉬 목소리를 내세워서
지금은 보이쉬하면 이분이 떠오를정도의 초강력 성우가 되셨지요.
(대표적으로는 역시 하가렌이겠죠.)
흠, 간단히 현재 하고계신 역을 거론해볼까요?

블리치 팬계층에서 커다란 한축을 자랑하는 캐릭터,
히츠가야 토시로입니다.
박로미씨의 전형적인 성깔있는 소년 보이스를 알수있는 역이지요.

그리고 나나의 오사키 나나.
여성캐릭터라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이 나나는 좀 보이쉬하니까요.
락가수 캐릭터라 박로미씨가 노래를 부를만도 한데,
이쯤에서 박로미씨가 직접 밝히셨던 특징.
'난 노래하면 무조건 엔카'일본식 트로트'처럼 되더라.'
라고 하가렌 라디오에서 메릿사 부를때 얘기하셨었죠.
뭐 나나를 안보니까 잘모르지만, 한곡정도는 부르셨을지도.

나루토 테마리입니다.
뭐, 목소리가 박로미씨 치고 약간 특이한 느낌입니다만,
어찌됬든, 이 캐릭터 팬도 상당하지요.
뭐, 시카마루랑 러브라인쪽으로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어찌됬든, 코믹스 자체에서 그렇게만 진행해주면,
애니에서 박로미씨의 데레데레를 볼가능성이...(퍼걱)
어찌됬든,
박로미씨의 캐릭터 타입은
전형적으로 성깔있고 힘있는 느낌의 캐릭터를 맡으시는편이라,
왠지 여성스러운 연기를 보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심하게 얘기하자면 여성스러웠던건 로라-로라뿐이었을지도.)
그게 박로미씨의 딜레마라면 딜레마겠지만,
워낙에 요즘 성우계의 분위기상,
한가지쪽으로 특출나면 잘되는 분위기라.(쿠기미야 리에씨가 대표적이죠)
보이쉬계의 대표격이나 다름없으시기에 뭐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다고 봅니다.
어찌됬든, 박로미씨가 올해 어떤 부분에서 등장하실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아... 그리고 슬슬.
'육망성'얘기를 해야겠군요.
(아까의 xxx의 답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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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1/28 20:07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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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턴에이나 브레인 파워드를 안봐서 하가렌으로 처음 접한 분이죠
보이쉬.. 대표적 ;ㅁ;!
사진은 뭔가 이상하다 (...)
근데 왜 이분이 BL일까요?
지금의 박로미씨는 없었을 겁니다.^^
강철 이후부터 이분을 알게되어서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는~>.<
. . . 올리고 싶지만 몇십화가 있으니 언제 찾어 ㅇㅈㄴ
ㄱ-
에드도그렇고 로랑도그렇고~~-ㅁ-b
저는 [마탐정 로키]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헤임달을 맡으셨죠?
전 역시 강철의 에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