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8 14:16

성우 이야기 - 이시카와 카이토 성우이야기

요즘 제일 맘에 드는 신인


오랜만에 성우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성우이야기 거리는 매일 써도 모자름이 없이 많지만,

한번 쓰면 1~2시간 써버리게 되다보니 좀처럼 얘기를 못꺼내겠더군요.

오늘은 좀 여유가 생겨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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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핏이라는 성우 소속사는 2003년에 아임에서 나온 한 프로듀서가 회사를 차린 소속사입니다.

소속인원은 꽤나 적은 편인데,

생각보다 일을 가져오는 능력이 뛰어난지 음지나 양지 양쪽면에서 소속성우들이 매우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자쪽의 에이스는 오카모토 노부히코,

여자쪽의 에이스는 유우키 아오이라고 할수있는데,

최근 이 소속사에서 남자쪽으로 엄청난 푸쉬를 받고 있는 성우가 바로 이 남자. 이시카와 카이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황혼대지의 연금술사 시리즈 2편인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거기서 남자주인공인 로직스 픽사리오를 맡은게 이 성우를 만난 첫 계기였는데,

목소리가 언뜻 들으면 우치야마 고우키를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라서 착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인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리어를 살펴보면 2012년에 데뷔해서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13년서부터

취성의 가르간티아의 레도를 맡으면서 슬슬 세간에 알려지게 됩니다.

그후에 도쿄 레이븐즈의 주인공,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의 주인공,

에스카로지가 애니화되면서 다시 또 주인공, 주인공으로의 출연작을 야금야금 늘려가면서

그와중에도 이나즈마 일레븐에 나온다던지, 쿠로코의 농구에 나온다던지,

잔향의 테러, 천체의 메소드등에도 나오는 등

14년부터 페이스를 올리다가,

15년에 드디어
경계의 린네 주인공 로쿠도 린네를 맡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 출연하는거보다 이게 훨씬 이펙트가 크다고 볼수있겠죠. 루믹은 기본적으로 장편이니까요.

야마구치 캇페이씨가 근 10여년간 유지했던 루믹의 주연자리를 가져왔다는것도 꽤 의미가 있습니다.

(선데이CM에서는 우치야마 고우키가 맡았단걸 알고 약간 웃었습니다. 본토에서도 둘 목소리 비슷한 걸 알긴 아는듯)

그외에도 하이큐라는 배구만화에도 나오고있고(안봤습니다만 꽤 장편인듯)

올해의 제일 망작(...)이라 꼽히는 성검사의 금주영창의 주연도 맡았습니다.(이거 작화때문에 진짜 좀...)

하반기에도 여러군데 출연할거로 생각됩니다만, 올해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하는건

원펀맨의 제노스가 아닐까 합니다.

사이타마보다는 제노스가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은 캐릭터다보니(...)





최근의 페이스를 보고 있으면 향후

오카모토 노부히코보다 더 잘나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성우중 하나입니다.

앞으로가 참 기대 되네요.





덧글

  • MEPI 2015/06/08 15:15 #

    전 취성의 가르간티아랑 알드노아 보면서 정이 가던 성우였는데 린네까지 맡은줄은 몰랐군요... 들으면서 우치야마 같다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받질 못했고요;;

    여튼 마츠오카 요시츠구씨랑 더불어서 기대하고 있는 성우분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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