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5 16:11

달에 다가서는 아가씨의 작법2 종료. 게임이야기

이게 남자(...)

아마 작년도 하반기 세일즈 1위를 찍을 가능성이 농후한(...)

달작법 시리즈의 후속작 달작법2입니다.

나벨의 신규 간판이 되버린 물건이다보니 후속작이 발표되고 나서 꽤나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근데 역시 전작. 특히 사쿠라코우지 루나라는 캐릭터의 위력이

너무 짱센탓에 작품 전체가 조금 기대이하였습니다.

전 루트를 다 끝내고나서 들어간 루나 애프터어펜드 스토리가 가장 빛났을 정도.

(이런 결과를 예상했기에 제일 마지막에 했습니다만.)


하지만 개그치는건 예전부터 나벨의 개그코드를 꽤나 취향으로 여겼던 저로써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카도 사쿠리라는 캐릭터가 가장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던 루트였는데,

이 캐릭터가 이 작품을 하드캐리 해줬습니다. 제일 먼저 했는데 흐흐흑

이 작품이 전작보다 평가가 떨어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하나는 전작의 메인 히로인이 너무나도 강대한 존재감을 가진 나머지 후속작임에도 등장 캐릭터들이 묻혀버렸고

두번째는 전작의 강대하고 파괴력있는 메인 히로인에 비해 이번 메인인 에스트가 너무 밋밋했다는거.

그거밖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서브진은 전작인 달작법보다 높게 평가 할 수있습니다. 

다만 루미네는 성우의 포스에 비해 캐릭터 자체가 너무나도 보잘것없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아마 많이는 팔렸겠지만 팬디라던지 후속작을 기대하기는 힘든 평가들이 주어졌을거라 보여지는데,

나벨의 선택은 어떻게 될것인지... 셔플 6연타를 생각하면 루나 애프터어펜드애프터가 안나오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덧글

  • 구라펭귄 2015/01/05 16:22 #

    히익 초스피드!
  • ietab 2015/01/05 19:30 # 삭제

    음... 전 루나 애프터하면서 설정보완격인 얘기가 너무 많아서 상당부분 스킵해버렸네요 맛보기로 나왔던 부분까지는 재밌었는데 말이죠 사족감(-_-)도 느껴지고...
    전작보다 밋밋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전작에서는 이온 나올때마다 짜증났던 걸 생각하면 2가 전체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네요
  • 알키오네 2015/01/08 00:29 # 삭제

    요카도 사쿠리가 정말 본인 루트와 그외 루트의 갭이 정말 상당하죠.. 순정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호감도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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