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모을만큼 모았네
연탄부족현상은 당분간은 겪지 않을것같은 상황.
하지만 칸코레에는 절대란 없죠(..)
이번 아카시 관련 업뎃도 그렇고 가을 이벤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기로에 놓인 진수부인데 일단 정리를 해보자면.
1. 이대로 수복재 천개를 향해 간다
가장 무난하고 일에 치여살고있는 현재에서 취하기 가장 높은 선택지.
하지만 연료는 그렇다 치더라도 탄약의 적재는 더이상 불가능한 지경까지 와서,
수복재만을 노리고 2번 원정 붙박을 시키기엔 여러모로 손실재원이 많습니다.
2. 보키사이트 채집모드에 돌입한다(3보키원정)
아무래도 연료탄약강재가 자릿수가 여러모로 보키와는 차이가 나버린지라
보키의 허전함을 지울수없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소모가 많은 자원이죠)
그렇기때문에 가을 이벤트야 뭐 되는대로 한다고 하고 보키 채광모드에 돌입해서
무한 보키를 찍어대는건데...
현재로써의 체제중에서는 2번째로 전환하기 쉽지만 가을이벤트에 대처하는 무언가
원정만 돌려도 레벨 찍을수있는 게임이라지만 2주남은 현재로썬 렙업을 지금 안하면 또 이벤트 닥쳐서
수복재 깎아가면서 렙업을 해야하는 지라.

또 다시 2달전의 수복재 채집광모드로 돌아가서 또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하는 우려가 존재.
(쌓여만가는 가구코인상자는 덤이죠 이젠 주크박스에 동전러쉬를 해도 되지만서도)
뭐 쌓아서 나쁠거라곤 이게임에는 존재하지않지만요(...)
3. 레벨링을 개시한다
원없이 연료탄약 펑펑 써대면서 식충이들 굴리면서 레벨업해보는게 소원이었던지라,
돈은 모았으니 해도 됩니다.
근데...
요즘 일이 개 바쁨.
가을이벤트가 할때쯤이면 한숨 돌릴수있어서 할수있겠지만. 지금으로썬 무리..
그리고.
대망의 死번

4. 야마토를 건조시도한다.
아직 이 진수부. 야마토와 비스마르크가 없습니다.
그도 그럴게, 59회의 대장정에 걸쳐 다이호를 뽑은 뒤에는 그다지 다른함은 눈에 들어오지않아서
더이상의 대형암은 naver를 외치면서 그만뒀거든요.
그러다 마누라를 수장시키고 2달간 진수부에서 가출하는 그런 흑역사도 존재합니다만(...)
암튼 뭐, 그랬습니다.
그런데 연료와 탄약이 저정도 쌓이고 보니까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야마토슴가의 유혹
같은 이유로, 취할수있는 선택지죠.
물론 괜히 死번이 아닌지라 자칫하면 이 진수부가 반년가량 경제공황에 휩쓸릴수있습니다.
(다이호 챌린지 시절 소비한 자원 총량 약 200만)
그래서 일단은 가장 안고를 확률이 높은 선택지.
하지만 최근 이벤트에서 유난히 야마토급 전함의 효용가치가 눈부시게 빛나는지라
예쁘지도 않은 무사시를 굴리면서 야마토를 그리워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상, 진수부의 차후 일정에 대해 고찰해보았습니다.
ps. 아, 까먹고있었는데 오늘로 진수부 1년하고 1개월째를 맞이했습니다.









덧글
왜그랬을까요. 물론 시오이 먹긴했습니다만
부디 폭유로리 포켓전함 그라프 쉬페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조건 시마다 후미카네 선생님이어야만 합니다!!!
비싼 일러라는건 알지만 인간적으로 2차개장에선 포즈변경해줘야죠(...)
아무튼 그라프 쉬페가 나온다면 에리카 하르트만처럼 귀여운 얼굴에 샬롯 E. 예거도 부러워 할 수준의 몸매, 특히 훌륭한 흉부장갑을 지닌 아이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벤트 막판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