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13:02

샤리의 아틀리에 1회차 클리어. 게임이야기


요즘 2회차를 강요하는 이게임


폭탄작이랑 포션작하기 힘든데 좀 2회차 강요좀 안했으면

전작이 매우 쉬웠던 난이도였던지라

말이 많았는지, 무려 시작부터 하드코어라는 이름(...)의 난이도를 꺼내면서

유저들에게 어필을 한 샤리의 아틀리에입니다만..

실제로는 난이도와 싸운게아니라 버그와 싸운 기분이 드는데

엄청 버그가 많습니다. 현재로써는, 일단 종료시 버그라던지, 전투중 순서 표기창의 캐릭터들이 실종된다던지,

슬러그가 파티원을 먹고 안뱉어서 프리징이 일어난다던지(피흡하는 슬러그 있죠)

하지만 뭐,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전작에서 회피특성과 더블스로만 뺐는데도 상당한 난이도의 상승이 생기는군요.

무엇보다 회피특성 사라진게 아팠습니다.

그래도 뭐 하드코어라고 표기한거치곤 평소같은 아틀리에 느낌이 났습니다..만

이보다 위의 난이도가 있다는군요. 꽤 빡실듯.

스토리의 진행은 전작보다 좋아진게, 시작부터 같이 있다보니 더블 주인공 시스템이 결국은 똑같은 짓거리하는 2회차에 가깝다보니

이번에는 초반부를 선택주인공으로만 진행하게 한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수확은

미르카죠. 누가뭐래도. 진짜 마지 카와이





덧글

  • 한컷의낭만 2014/07/24 13:13 #

    어흙.. 아직 아샤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신 로로나도... -_-;;;
    이거 이러다가 예전처럼 또 몰아치기로 몇달간 죽어라 아틀리에 시리즈만 달리는건 아닐런지..
  • jei 2014/07/24 14:38 # 삭제

    아틀리에 시리즈가 이렇게까지 롱런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참 기분이 묘하네요
    혼자 재미있게 했던 마리의 아틀리에 게임평이 "장점=풀보이스다" 끝 이였다는걸 생각하면 이렇게 롱런할줄은 몰랐었죠

    그러나 정작 플삼가 없어서 해볼수도 없군요..
  • しズく 2014/07/24 16:51 #

    미르카 3D모델도 마지텐시 ㅠㅠ
  • 야크트새우 2014/07/25 01:22 #

    미르카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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