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20:28

2년만에 드디어 밀봉을 뜯었습니다. 게임이야기


아샤의 아틀리에 시작!


황혼대지의 연금술사 시리즈도 다음달 나오는 3부를 포함하면 종막을 맞이하는걸로 알고있기때문에..

슬슬 까서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제 했던 게임을 찝찝하게 도중에 때려친관계로 새로운 기분전환을 찾고자 2년간의 밀봉상태를 해제했습니다.

성우진이야 뭐 메인이 애정해마지않는 이노우에 마리나니까요. 하하하

아란드시절때보단 조금 기합이 떨어지는 라인업이지만 그래도 좋은편입니다.

무엇보다 이시절에 정말 아무것도 없던 세토 아사미는 요즘 초신성...

뭐 평가자체는 꽤나 혹평을 받는 아샤의 아틀리에입니다만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를 하기위한 통과점이기도 하니까요. 빠르게 클리어할 생각입니다.



물론 아틀리에 시리즈를 하는이상 목표는 1회차 모든엔딩플래깅 획득(...)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위키를 펼쳐놓고 아틀리에를 하는 밥상입니다. 아 역시 전 이런 게임이 좋은듯(...)


덧글

  • oriven 2014/06/10 21:01 #

    아샤... 저도 사놓고 아직 못하고 있네요. 전 요즘 토토리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속도로 언제 에스카&로지까지 클리어할지... 걱정이네요.
  • 밥상뒤집기 2014/06/10 21:09 #

    토토리면... 일단 메루루를 넘으셔야겠군요.
  • 아즈마 2014/06/10 22:01 #

    전 에스카 로지를 건드려야 할 텐데 아직 입수조차 못 하고 있으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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