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컴투 강제정모
와 시바 진짜 4년차에 가장 헤비한 훈련하고 왔습니다.
예전 부대원들이랑 동원훈련 했거든요.
권역화지정훈련이라고 서울,경기도 지역내 5군단부대원을 모아서 훈련했는데.
훈련인원 400명중 360명이 8사단.
어쩐지 부대들어갈때 보이는게 죄다 오뚜기마크일때부터 느낌챘어야하는데.
암튼 생활관내에 동기, 맏후임, 예전 부소대장(중사)의 삼위일체를 달성.
우와 2박3일은 커녕 한시간도 있기싫었는데(...)
4년만에 만난 얼굴이라 그런지 꽤 서로 쌓인 관계가 있는 사람하고도 웃으면서 대화는 되더군요. 겉으로는(...)
4년이 지나도 안변하는것도 있지만요(...)
훈련자체는 뭐 그냥 늘 하던 동원훈련 비슷해서 별문제 없었는데
여러모로 분위기가 좋았다곤 할수없는 2박3일이었습니다.
가장 보기싫었던 사람이 다른중대라서 얼굴볼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는데,
그 사람이랑 같은 생활관이었으면 싸웠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긴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끝나서 다행.
4년차라 이제 동원훈련은 끝났는데,
제도상 앞으로의 동원훈련은 계속 권역화지정으로 치뤄진다니 앞으로 예비군가실분들
예전 부대원 보게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질것같네요.
태그 : 동원훈련









덧글
트위터에서 보고 무슨 일이지.. 훈련이 빡센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헬이 있었군요...
는 전 동기 만나면 좀 반갑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