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21:37

2차 OG 나빠요 게임이야기

제3차 슈퍼로봇대전Z PV 2탄


눈이 너무 높아져버렸잖아.


아니 뭐 최종병기계열이 거의 공개안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Z라는 작품을 여기까지 끌고온것도 개인적으론 미묘해서(...)

그나마 Z에서 오리지널 라인업이 대거 형성된 덕분에

OG 바르마대전이후의 시나리오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는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만..

으아 판권작에 대한 갈망이 이젠 없어서 그런가요.

연출때문에 하는 슈로대는 아니라지만 Z는 너무 복잡해서

싫은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다중차원의 영향으로 중간중간 이탈해버리는 애정작품도 꽤 있고 말이죠.


그나저나 아무로가 드디어 뉴건담 타는군요.

아무로가 뉴건담을 타니까 작품이 끝나네요. 아 납득...




덧글

  • 크레멘테 2014/02/28 21:56 #

    개인적으로 Z시리즈는... PS2로 나왔던 첫 작품이 제일 나았던 것 같달까OTL 테마곡도 제일 좋았고 주인공도 둘 다 맘에 쏙 드는 애들이었고..

    그래도 파계편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었는데 재세편이 나오면서 ....???? 같은 느낌이 되었고 지금 시점에 이르르니 으음... 이네요
  • 밥상뒤집기 2014/02/28 22:07 #

    애초에 랜드와 세츠코가 차기작에서 병풍만 안됬어도 이렇게 실망은 안하겠는데.. 스피어관련 스토리를 짜면서 캐릭터들을 살리는것에 실패했다고 생각중입니다. 이번 주인공도 스피어관련으로 엮이겠지만 솔직히 기대가 안되요..
  • 클랜나드 2014/03/01 02:02 #

    그래서 대형암 치료는 했나요
  • 밥상뒤집기 2014/03/01 06:15 #

    했으면 장인 타이틀 내렸죠 허허허
  • 풍신 2014/03/01 06:24 #

    개인적으론 Z 첫번째 시리즈도 그닥...(차라리 파계편이나 제세편이 나았던 것 같아요.) 세츠코 루트에서 아크엔젤 패거리 악역 만들겠답시고 신을 띄워주려고 난리치는 동안에(사실 자기네도 똑같이 남들 싸움에 끼어들어서 깽판치고, 심지어 불살도 아닌 주제에...), 언론공작에 놀아나더니, 2팀으로 갈라져 싸우는데, 그 멤버 나누기가 미묘해서 마리아+코우지가 듀크의 그렌다이저와 죽자 살자 싸우는 전개를 만들지 않나...(팀이라도 잘 나눴다면 모를까, 뭘 이리 미묘하게 분리시키는건지...) 갓 시그마의 테랄은 인간폭탄 시나리오에서 모두가 분노해서 점보트와 타이탄의 필살(!)의 어택으로 완전 박살났는데도 어쩌다 살아남더니, 바로 전화에서 무지막지하게 욕하다가, 다음화에서 다른 인질들은 테랄이 풀어줘서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고, 으허허허 약속을 지켜줬구나~하면서, 아무일도 없다는 식으로 넘기고...알파 시리즈는 2차, 3차에서 마장기신도 안나오고 뭔가 계획한 것과 달리 틀어져서인지 전개가 루스해졌을 뿐이지만, Z 시리즈는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엉망진창인 부분이 많아서...
  • 소울이터 2014/03/01 13:57 #

    Z는 처음엔 거치형인 PS2로 나왔다가 휴대기기인 PSP로 연결된 작품이다보니 이번에 나오는 비타/PS3판도
    거치형보다는 휴대용에 맞는 쪽으로 개발이 된것 같더군요. (뭐 애당초 PSP에서 쓰던 연출 그대로인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애초부터 PS3로 나온 2차OG와는 아무래도 비교가 되는듯.

    덧붙이자면, 판권 슈로대는 3차알파부터 어려운 말만늘어놓는 해괴한 놈들이 최종보스로 나와서 이제 시나리오는 거의 포기지경.
    OG시리즈도 외전에서 다크 브레인따위가 나오서 좀 걱정이 됐긴했음.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블랙)

012
78
1648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