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만화책들 감상후기(네타有)

1. 블리치

사실 블리치는 처음 봤습니다(1권부터말이죠)

근데 이건 뭐, 애니메이션이 중간중간 얼마나 딴길로 샜는지를 새삼느끼게하네요

작가가 오리히메를 민다고하는데,

개인적으로 오리히메 성우가 성우인지라

저는 대환영이라죠. 다만 결국 얘랑도 심각하게 러브라인은 안나오네요.


2. 나루토

뭔가 점점 우주가는듯.

나루토가 강해지는건 좋은데..

사스케랑 오로치마루랑 뭐가 다른지(...)

결론은 이타치가 제일 정상이었던듯(...)


3. 원피스.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오다 이 무서운 사람.

저런 캐릭이 원피스에 나오다뇨.

너무 강하잖아wwwwwwwwwwwwwwwww

성우가 누군지 알아봤더니...

미츠이시 코토노(...)


그리고 들어봤더니.. 미사토버젼의 목소리에 가깝군요.

답이없어요. 핸콕가야죠

덧글

[MEPI]

MO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하지만 2기에선 안 나온다고... ㅠㅠ

[크레멘테]

원피스를 보겠습니다.

[버섯군]

ㅋㅋ 핸콕

[리볼빙]

원피스는 핸콕만 믿고 갑시다

[아즈마]

소년만화 최대의 문제점은 연애쪽이 뒷전이라는 거(음?)

[행인]

헨콕 ㅋㅋ

[來栖川]

답이없죠 핸콕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객]

여기에 헌터헌터가 없는게 아쉽네요
작가는 발리 연재 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