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3일
밥상누님은 현재....

신종플루 의심환자.......
주말에 시작된 기침, 가래 증상.
일요일 저녁에 시작된 38도 이상의 발열 증상.
하여,
어제 아침 부랴부랴 고대 안암병원으로 달려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순서를 기다려 진료를 받는데,
어떤 환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지 않고, 어떤 환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더군요.
아마 증세가 경미한 경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밥상누님은 "약 먹으면서 결과 기다려요.."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
타미플루를 곧바로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결과는 수요일.
정말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건 처음인거 같네요 ㅠㅠ...
몇년 전, 폐렴직전까지 가는 감기를 앓아봤지만 그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ㅠㅠ..
어제 밤 타미플루를 먹고 열이 조금 내려가는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집에 어르신들이 계셔서 영 걱정입니다...
여러분.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ㅠ_ㅠ.....
# by | 2009/11/03 08:37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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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은 니트가 아니면 위험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으니 말이지요..
별탈없이 넘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울 처가댁 조카들도 하나 걸리고 나으면 다른놈이 걸리고 하는 돌림노래 중이라서
골머리 가 아프답니다.
절대 절대 마스크 쓰고 계시구요.
소독용 물티슈 가 따로 팔고 있으니 방의 제품들이나 써야 하는 여러가지 제품들은 사용후 소독용 물티슈 로 꼭 닦아주세요
빨리 쾌차 하시길..
얼른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