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누님은 현재....


신종플루 의심환자.......





주말에 시작된 기침, 가래 증상.

일요일 저녁에 시작된 38도 이상의 발열 증상.

하여,

어제 아침 부랴부랴 고대 안암병원으로 달려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순서를 기다려 진료를 받는데,

어떤 환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지 않고, 어떤 환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더군요.

아마 증세가 경미한 경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밥상누님은 "약 먹으면서 결과 기다려요.."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

타미플루를 곧바로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결과는 수요일.


정말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건 처음인거 같네요 ㅠㅠ...

몇년 전, 폐렴직전까지 가는 감기를 앓아봤지만 그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ㅠㅠ..

어제 밤 타미플루를 먹고 열이 조금 내려가는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집에 어르신들이 계셔서 영 걱정입니다...



여러분.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ㅠ_ㅠ.....

by 밥상뒤집기 | 2009/11/03 08:37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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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V君 at 2009/11/03 09:28
저런... 어서 나으시길;;
확실히 요즘은 니트가 아니면 위험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으니 말이지요..
별탈없이 넘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11/03 10:01
절대로 마스크 를 쓰고 계시고 어른들 옆에 범접하지 마세용..

울 처가댁 조카들도 하나 걸리고 나으면 다른놈이 걸리고 하는 돌림노래 중이라서
골머리 가 아프답니다.

절대 절대 마스크 쓰고 계시구요.
소독용 물티슈 가 따로 팔고 있으니 방의 제품들이나 써야 하는 여러가지 제품들은 사용후 소독용 물티슈 로 꼭 닦아주세요

빨리 쾌차 하시길..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9/11/03 10:24
어서 나으시길...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11/03 10:54
쾌유 하시길...ㅠㅠ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9/11/03 11:29
할.. 몸 조리 잘하셔야 합니다 ㅠㅠ
Commented by MEPI at 2009/11/03 11:35
헙...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ㅁ;/
Commented by 소네킨 at 2009/11/03 11:55
컥...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ㅠ_ㅠ
Commented by 9月32日 at 2009/11/03 16:35
초기에 타미플루만 제대로 먹으면 큰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11/03 18:46
허억.. 하루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ㅠ_ㅠ
Commented by 겨울 at 2009/11/03 20:50
저..저런 푸욱 쉬시고 쾌차하시기를~~;;ㅁ;;/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1/03 23:15
허억! 푹 쉬시고! 몸 관리 잘 하시기를!
Commented by 콜드 at 2009/11/03 23:24
조심하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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