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성우 이야기 - 키타무라 에리

오랜만의 성우 이야기 입니다만,
군대에서 적는 이야기인지라
예전 방식의 캐릭터 나열형의 성우 이야기는 불가한지라(...)
이번에는 요즘 근황과 엮인 성우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저번 외박 복귀하면서
제가 심심함을 타파하기위해(...)
이런저런 라디오들을 담아갔습니다.
(칭송받는자라던가, 라디오QMA!라던가..)
그리고 요즘 시간이 좀 많아서
가져온 라디오의 2/3가량을 이미 다 들어버린(...)
상황입니다만, 그중에 가장 재밌는 라디오를 하나 꼽자면,
'키타무라 에리의 케메코 매니악스!'
되겠습니다.
이 라디오는 키타무라 에리씨가 퍼스널리티로 있는 라디오인데,
뭔가 케메코의 작품 특성을 잘 고려한듯 라디오가 막나갑니다.
1화때는 갑작스레 스튜디오를 뛰쳐나가서는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성우진들과의 인터뷰를 하지않나(노기자카 라디오냐 이게!)
2화떄는 다른곳에서 하는 라디오인 '아니스파!'에 메일을 보내서
사연 뽑히기를 시도하지를 않나(그것도 초 이상한 메일)
여러모로 이런짓을 하는 키타무라 에리씨의 텐션이나 행동을 감안해도
'아 이 여자 보통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그뿐만이 아니라 라디오에 출연하는 게스트가 꽤나 좋은지라,
(6화까지 들은 가운데 타카하시 미카코,토마츠 하루카,고토 마이,사이토 치와 등장)
키타무라 에리씨 팬이라면 이건 놓치면 안되는 라디오 방송이랄까요.
ps.라디오의 텐션이, 아니 진행방식이 제정신이 아니기에 웃기에는 딱이었습니다.
(특히 5화, 퍼스널리티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라디오가 바뀌었어!)
# by | 2009/10/11 11:56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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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분이죠[..]
초라지도 듣고 싶은데 구할데가 없어서 이거....
망가지길 두려워하지 않으니.........근데 잘 찍힌 사진도 많은데 왜 저런 사진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