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13:5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짧은 생각 밥상누님의 이야기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는데..

돌아가신 분을 두고 이런저런 말이 많군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흘린 눈물에는, 어느 정도 군중심리도 작용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슬퍼하고 안 슬퍼하고의 기준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냐 없냐를 따질 수는 없는 거겠지요..

중요한 사항은 슬퍼하고 안 슬퍼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이 조금 더 정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사소하게는 투표에 꼭 참여한다는 등의 어떠한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소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말이있죠.

소잃고 외양간을 고쳐야 다른 소를 키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소는 잃었더라도 우리 모두 외양간을 고칩시다.


- 밥누님의 쌩뚱맞은 짧은 생각 -
















하라는 일은 안하고!!!!!!!!!







    



덧글

  • 츤키 2009/06/02 14:02 #

    그렇지만 최소한의 관심은 가지고 있어야죠..
  • MEPI 2009/06/02 14:12 #

    아... 생각없는 한표가 이 나라를 좌지우지해버려서 나중에는 정말 곰곰히 고민해보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ㅁ;
  • 니와군 2009/06/02 15:15 #

    너무 관심없었다...라는 생각이 저도 들더군요....제가요..ㅠ.ㅜ
  • 풍신 2009/06/02 23:12 #

    문제는 소읽고 외양간도 고치지 않는 전개가 너무 많은 현실...

    일단 소잃은 것에 대한 정보 은폐가 첫번째.
    소 잃은 것에 대한 책임 문제 회피가 두번째.

    외양간은...그건 다음 사람에게 떠넘기자. 퍽퍽...
  • 무념무상 2009/06/03 23:51 #

    외양간 고치기보단 점점 외양간을 잊으려는 것 같아요.(..)

    소야 어디서 나가서 놀다가 잡아먹히든 말든 하다가
    그 소가 광분해서 자신을 들이 받고 있음에도 놔두는게 지금 세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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