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10년만의 슬레이어즈 감상후기

하야시바라 메구미, 그리고 리나 인버스
10년, 그리고 5년입니다.
슬레이어즈라는 이름의 작품이 TV판애니로 복귀하는데 걸린시간과,
하야시바라 메구미씨의 주연역 복귀에 걸린시간이죠.
나이 35. 성우로써 아직 1~20년은 정상에서 군림할수 있던
그 분은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떠났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복귀를 갈망해왔지요.
그리고 그녀는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에반게리온 신극장판때도 참여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소량의 대사.
꽤나 오랜시간 떠났던 일자리인데도,
여전했습니다.
사실 예고편만 봤을땐 목소리가 리나삘이 안나서 걱정했습니다만,
걱정한게 바보라고 생각될정도로 안정된 연기였달까요.
(특히 마지막에 절규부분은 정말이지..)
슬레이어즈 역시 특유의 개그센스는 줄지않은것 같아서 안심했습니다.
(가우리 칼퍼포먼스는 확실히 웃겼습니다)
아,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by | 2008/07/03 09:55 | 애니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우선 각하의 가장 최근 주연작은 TV판으로는 2006년과 2007년의 키티 시리즈, 그리고 이전부터 주연을 담당하던 작품이 아닌 완전 신규작품의 주연은 2006년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파프리카가 있습니다요.
그리고 나이문제... 1967년 생이니까, 일본식으로 따져도 올해 40세 되십니다...
파프리카는 처음알았네요. 지적 감사드림
근데 키티시리즈는 뭐 기본에 하던거니까 안쳤달까요
그렇다고 정미숙씨 리나는 솔직히 좀 아니라고 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