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성우 이야기 - 오치아이 유리카

요즘 매우 걱정되는 분.
*이미지 출처는 http://blog.naver.com/tkbest?Redirect=Log&logNo=60034730810
오늘의 성우이야기는
성우분의 이력위주보단
아마 현상황의 안좋은 분위기에 대해서 얘기하게 될것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오치아이 유리카씨입니다.
음, 이분은 조금 유명한 역이 얼마 없습니다.
2가지정도만 들어볼수있겠지요.


아, 하나 더 추가하자면
이 캐릭터가 있겠죠(...)
뭐 어찌됬든, 투하트2와 아이마스를 통해서
나름 인지도가 상승하신 성우분인데,
요즘 별로 근황이 좋지 않으십니다.
예전에 2ch에서 이런게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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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오치아이 유리카. 불쌍한 그녀.
블로그 개설. 처음에는 식사나 패션에 관한 화제로 평범하게 운영.
↓
2ch VIPPER들이 야겜 이야기나 화보집 이야기로 난동
↓
정신 붕괴
↓
블로그에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헛소리(암호같은 시)를 종종 쓴다
↓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 그 의미불명한 글들이 인기를 얻는다
↓
그 인기를 질투한 일부 여자 안티들이「내용도 없는 주제에 쓸데없는 헛소리로 폼 잡지마」하며 난동
↓
정신 붕괴
↓
기분 전환을 위해 오프라인 모임을 열지만,「모임의 회비가 너무 비싸다」라며 욕을 수없이 먹는다
(회비 1000엔, 그 대가로 그녀가 직접 싼 샌드위치 제공의 그리 나쁘지 않은 조건이었음에도 무수히 욕을
먹는다)
↓
정신 붕괴
↓
그나마 믿고 있었던 기획사 사장에게 배신당한다
(성우 기획사 아트비전 사장이 몸을 요구, 거절. 그 대가로 회사에서 쫒겨남)
↓
정신 붕괴
↓
같은 성우업계의 성우들에게 비웃음 당함
↓
정신 붕괴
출처는 http://newkoman.mireene.com/tt/1724
저도 최근에야 본것입니다만,(사실 관심이 없던분이었습니다.)
2ch에서 나온글이니 반신반의할 내용이라서 무시했는데,
이분 블로그 링크를 보고 가서 훓어보니,
어째 무시못할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분이 작년에 출연한 특집프로가 있습니다.
日本の、これから(일본의, 지금부터)라는 현일본의 문제점을 다룬 프로그램인데.
넷사회에 관한 주제를 논할때 출연하셨더군요.
(출연해서 넷사회의 어두운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신듯)
이 점을 고려하면 위의 얘기를 그냥 거짓말로 받아들이기 좀 찜찜한데다,
아트비전사건이후에 아트비전에서 떠난건 맞으니까요.
이분은 굉장히 열성적으로 블로그를 하십니다.
매일 거의 10개가 넘는 포스팅을 하시지요.
(오늘인 1일 지금시각기준으로 8개쓰셨군요)
근데, 이분이 종종 쓰는 시등을 보면 굉장히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거의 모든 시가 암울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은
좀 보기 안쓰럽더군요.(일부러 그러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저께, 이런 글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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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コロえぐられた日
마음을 후벼파인날.
April 30 [Wed], 2008, 0:17
April 30 [Wed], 2008, 0:17
2008 429 シンジツヲシル
2008년 4월 29일. 진실을 알다.
私は忘れない・・・
나는 잊지않을거야...
それでも笑顔でいなくちゃいけないのか
그래도 웃는얼굴로 있어야만하는걸까.
---------------------------------------------------------
그리고 다음날, 이런 글도 보였습니다.
---------------------------------------------------------
理由
이유
April 30 [Wed], 2008, 0:48
2008년 4월 29일. 진실을 알다.
私は忘れない・・・
나는 잊지않을거야...
それでも笑顔でいなくちゃいけないのか
그래도 웃는얼굴로 있어야만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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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이런 글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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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由
이유
April 30 [Wed], 2008, 0:48
どうして人は
平然と人を欺くのですか?
어째서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사람을 속이는걸까요?
真摯に向き合った方がバカをみるんですか?
진지하게 상대한쪽이 바보가 되는겁니까?
見せかけなんてもろい
こうしてばれてしまう。
겉모습따윈 부서지기 쉬워서
이렇게 들통나버려.
何故いい人ではなく
いい人ぶるの?
어째서 '좋은사람'이 아닌
'좋은사람인 척' 하는거야?
私はただ
誰かを信じて
一生懸命それにむかってきたつもりだ。
나는 단지
누군가를 믿고
열심히 거기에 응해줄생각인데.
情けない
自分が情けない
꼴사나워.
내자신이 꼴사나워.
どうしても自分は
いい人ぶることができない。
たてまえや社交辞令なんていらないとさえ思っている
어찌해도 자신은
'좋은사람인 척'을 못하겠어.
겉표현이나 예의상의 말 같은것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있어.
真摯にやればそれですむ問題ではないのか
진지하게하면 그걸로 되는 문제가 아닌걸까
世の中はそうじゃないのか
세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은걸까
私の居場所はどこにあるんだろう
내가 있을곳은 어디에 있는걸까.
悲しい
슬퍼.
悲しい
슬퍼.
もう抜け出せないの?
この悲しみから
이젠 빠져나올수 없는거야?
이 슬픔에서.
-----------------------------------------------------
..................................................
뭐랄까, 원래 성우팬이라는게,
목소리가 좋아서 성우를 좋아하게 됬다면
그 사람의 인간적인 결함이라던가 문제같은건
솔직히 뒤로 미뤄놔도 된다는 주의입니다만,
보면서 마음앓이가 상당하신것같아서
걱정이 되더군요.
최근 프리랜서 되신 이후에 하고 계신 일도 잘 안보이시니,
이대로 성우계에서 사라지시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되고 말이죠.
글이 좀 길었습니다만,
오치아이 유리카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ps1. 유리카씨의 블로그는 http://yaplog.jp/yurisii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ps2. 그래도 팬분들이 메일과 선물등으로 걱정해주는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쯤에는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글이 적혔거든요.
그래도 여전히 시의 분위기는 암울합니다만...
ps3. 제가 번역에는 능력이 없어서 블로그 글 번역이
좀 날림일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平然と人を欺くのですか?
어째서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사람을 속이는걸까요?
真摯に向き合った方がバカをみるんですか?
진지하게 상대한쪽이 바보가 되는겁니까?
見せかけなんてもろい
こうしてばれてしまう。
겉모습따윈 부서지기 쉬워서
이렇게 들통나버려.
何故いい人ではなく
いい人ぶるの?
어째서 '좋은사람'이 아닌
'좋은사람인 척' 하는거야?
私はただ
誰かを信じて
一生懸命それにむかってきたつもりだ。
나는 단지
누군가를 믿고
열심히 거기에 응해줄생각인데.
情けない
自分が情けない
꼴사나워.
내자신이 꼴사나워.
どうしても自分は
いい人ぶることができない。
たてまえや社交辞令なんていらないとさえ思っている
어찌해도 자신은
'좋은사람인 척'을 못하겠어.
겉표현이나 예의상의 말 같은것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있어.
真摯にやればそれですむ問題ではないのか
진지하게하면 그걸로 되는 문제가 아닌걸까
世の中はそうじゃないのか
세상은 그리 간단하지 않은걸까
私の居場所はどこにあるんだろう
내가 있을곳은 어디에 있는걸까.
悲しい
슬퍼.
悲しい
슬퍼.
もう抜け出せないの?
この悲しみから
이젠 빠져나올수 없는거야?
이 슬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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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 원래 성우팬이라는게,
목소리가 좋아서 성우를 좋아하게 됬다면
그 사람의 인간적인 결함이라던가 문제같은건
솔직히 뒤로 미뤄놔도 된다는 주의입니다만,
보면서 마음앓이가 상당하신것같아서
걱정이 되더군요.
최근 프리랜서 되신 이후에 하고 계신 일도 잘 안보이시니,
이대로 성우계에서 사라지시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되고 말이죠.
글이 좀 길었습니다만,
오치아이 유리카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ps1. 유리카씨의 블로그는 http://yaplog.jp/yurisii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ps2. 그래도 팬분들이 메일과 선물등으로 걱정해주는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쯤에는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글이 적혔거든요.
그래도 여전히 시의 분위기는 암울합니다만...
ps3. 제가 번역에는 능력이 없어서 블로그 글 번역이
좀 날림일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by | 2008/05/01 20:00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나마 믿고 있었던 기획사 사장에게 배신당한다
(성우 기획사 아트비전 사장이 몸을 요구, 거절. 그 대가로 회사에서 쫒겨남)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더불어, 아트비전 사건 이전에 다른 곳으로 옮겼고요...
아트비전 사건도 무죄(꽃뱀 비슷한)로 결론이 났었고요. 소문이란것은 어디에서든 있는 법입니다.
연예인들이 몸 굴려서 배역 따랬다던가, 그런 루머와 같은 것입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에 있는 것이 사실이란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같은 성우업계의 성우들에게 비웃음 당함
위에 것과 이어지는데, 오치아이 유리카 라는 성우가 이른바 후시기쨩 캐릭터로 실제로도 꽤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졌습니다만, 위의 내용과 다르게 동료 성우들에게 왕따 당한다는 것은 가능성은 높지만 ;;
이 역시 안티들의 단골 네타소재로 쓰이는 것이지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하필이면 이토 시즈카 같은 부류의 분들과 주로 일해서 그런 얘기가 나오기 쉽상이라 생각되기도 하고,
블로그 등에서 동료 성우들에 대한 것이 잘 없다는 것 꽤 신빙성이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만. ;;
중요한건 저분이 많이 맘고생하신것 같다는게(...)
충분히 이정도면 충격적인사실인데요...;
안타깝네요..
코노미목소리를들으면 굉장히 기분이좋아지는목소리인데..
정작 성우본인이 이런 암울한 사정이라니..;
아트비젼 사장이 공공연히 뒤를 봐주고 있는 성우가 있는게 그게 바로 홋짱이다 라는 내용으로요.
유리카의 이적후 얼마안되 홋짱도 소속사를 옮겼지요.
확실한것은 모르겠지요. 이쪽 뒷사정에 능통한 마을회장님은 알거 같은데 ㅎㅎ
아무튼 성우업계에서는 드물게 평야능과 함께 안좋은 쪽으로 루머가 많긴 한거 같네요. 저야 뭐
성우는 다 물건너 이야기니 연기만 잘하면 다 장땡이지만요.
지금이야 퍼스널리티가 바꼈다지만 예전 투하트2 라디오 듣고 있으면
이런 사정 있는 성우라는 생각을 누가 할까요
유리시 힘내요ㅠㅠ
사건들을 쭉 있는데 충격이...ㅎㄷㄷ
아무쪼록 잘 극복하셔야 할텐데...ㅠ.ㅠ
그나저나 저 일기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유리시 실연당했나?'
진상 좀 더 명확해지면 포스팅 다시해줘요.
아트비전 사건 때문에 시끄러우니깐 잠시 무소속으로 있다가 실질적으로 다시 아트비전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아트비전 사건에서는 이제 좀 자유로워졌겠지 싶었는데...
잠시 딴얘기로 새지만 왜이렇게 히라노 아야는 안좋으소리가 많은지모르겠습니다. 뭐가문제지[..]
유리카씨가 자신이 직접 샌드위치를 싸온다거나 하는 식으로
원가를 낮춰서 1000엔으로 바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씨가 천사라느니 하는 식으로 찬사가 한동안 계속되었었죠.
그나저나 확실히 안타깝긴 합니다.
가끔 자기무덤을 파는 걸 보면 뭐랄까, 연예계에 있기엔 지나치게 순수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