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이야기 - 카와카미 토모코

베테랑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어울리는분




음, 여지껏 성우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이야기가 길었던 케이스는 3편이나 해댄

유키쨔마가 제일 많습니다만,

아마 오늘 이분이 단편에선 가장 긴내용을 자랑하게 될것같습니다.

사실 이분은 2편으로 나눠서 얘기해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거론할게 많으니까요.=_=;

어찌됬든 너무도 이야기거리가 많은 이분,

카와카미 토모코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음,

이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정리를 하다보니,

너무도 분량이 많아서 참 난감했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이 성우분에 대해서 가장 떠올릴만한 캐릭터를 3명 들어보죠.

텐죠 우테나,

로제트 크리스토퍼,

카미오 미스즈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많지만, 3개만 딱. 진짜 왠만하면 알 캐릭터만 꼽아봤습니다.



....심하게 감 안오지 않습니까?



이런분을 '전천후'라 하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이분을 그다지 주목을 안했다는게 참 어이없을 정도입니다.





1995년 후시기 유우기서부터,

2008년 ARIA The Origination까지,

너무도 많은 배역을 맡으셨습니다.

주연급만 뽑아볼까요?

슈가,

신도 히카루,

히나타 후유키,

모리 아이.

위의 작품들의 공통점은,

한국 방영되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작품들의 주연

입니다.

뭐, 저렇게 범위 좁혀도 이리 나오니 뭐 할말없지요(...)


이외에도 팬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케이스인

블리치의 소이 폰,

아리아의 아테나 글로리
등의 캐릭터들도 맡으셨죠.




캐릭터 얘기만해도 이리 많으니 뭐(...)

어찌됬든, 나열한 캐릭터들을 한번 보시죠,


남자에서 여자까지 성별구분없고,

카리스마에서 어리버리까지 캐릭터의 성격도 다양하고,

대장부같은 캐릭터에서 병약캐릭터까지,
 
 

....진짜 제대로 전천후입니다.

이 분의 연기력은 뭐 성우계 최고라고 자부해도 될정도랄까요?






아리아도 끝났고, 워낙에 오랜 시간 활동하신분이라

요즘은 눈에 잘 안띄시긴 합니다만,

앞으로도 좋은 역활도 많이 나오셨음 좋겠습니다.







ps. 크리티컬적인 정보 하나.

 

이 분도, 토모코씨입니다. :)




이젠 고전 명작이 됬죠, 후.타.리.엣.찌.

by 밥상뒤집기 | 2008/04/04 21:27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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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4/04 21:29
전 소이폰이 토모코씨였던 것에서 놀랐었죠...
Commented by 한컷의낭만 at 2008/04/04 21:38
이분이 정말 전천후이지요... 변화무쌍 그 자체...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8/04/04 21:47
....어? 슈가? 히카루? 로제트?? 미스즈????????...........같은 성우라는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내맘대로 at 2008/04/04 21:59
....전천후이시지만, 역시 실생활에서도 덤벙댄다는게 웃긴점;

'느린'게 특징이자 장점이신.-ㅅ-b
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8/04/04 22:07
...신이네요(!)
Commented by 마루메루 at 2008/04/04 22:17
오오 미스즈..
Commented by 메구 at 2008/04/04 22:33
저 고전작...우에다 유지 x 카와카미 토모코씨의 커플링이엇죠...
개인적으로는 모리 아이나 쿠라타 사유리를 사랑합니다.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8/04/04 22:45
왤케 범위가 -_-;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8/04/04 23:17
개인적으로는 로제트와 신디(극상학생회)의 성우가 같다는 거에 놀랐었지요.
Commented by 크로이츠 at 2008/04/05 00:48
공의 경계 드라마 CD에서는 료우기 시키 누님역도....
Commented by 소울이터 at 2008/04/05 05:37
에... 슈가와 아테나가 동일성우!!??
Commented by 코모루 at 2008/04/05 09:35
아직도 목소리를 파악하지 못하신 분들중 하나....
Commented by TYPESUN at 2008/04/05 09:50
마지막 정말 크리티컬 히트...덜덜
Commented by 푸하핫 at 2008/04/05 11:43
제대로 전천후......한국성우로 치면 양정화씨같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향도 비슷하고
Commented by FREEBird at 2008/04/05 12:19
30대의 현역성우 중에선 거의 손꼽을 만한 실력자죠.. 단지 그 성격이 좀 심하게 터프하다는 것이 문제랄까... (취미가 F-1레이스 관전에 자기 차 끌고 서킷에서 달리기라니...)

Commented by 세레니스 at 2008/04/05 12:42
후, 후타리H...
Commented by schnee at 2008/04/05 16:37
크헉...ㄷㄷㄷ;
Commented by 겨울 at 2008/04/05 17:55
이분목소리 좋습니다...근데 ...엣찌..;;;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4/05 22:11
후우...;;
Commented by 행인 at 2008/04/06 22:19
아? 마지막 저거 혹시 정발도된 그만화책의!?!?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4/07 00:04
후타리H ㅈㅈ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4/07 09:32
히카리는 이자크 아니었구나.

난 이자크의 바둑이래서 이자크인줄 알았음.(응??)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4/07 14:41
훗.타.리.엣.지;;

암튼 로제트에서 울고 싶었는데,, 마지막에서 개 반전?!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08/07/25 22:28
카와카미 토모코씨 완전 좋죠.. 진짜 전천후. '-' 개인적으로는 카미오 미스즈때의 연기에 감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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