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이야기 - 시미즈 아이

오늘은 시미즈 아이 생일 특집 파란피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팔뚝의 여왕(...)


생일이고, 그동안 한번도 거론을 안했었고하니,

오늘의 성우이야기는 이분,

한 팔뚝 하시는 시미즈 아이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분은 성우관련으로 좀 오래 지식을 쌓고 살다보면

배역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팔뚝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고 할정도도로

다른 성우들에 비해 압도적인 팔뚝두께를 자랑하십니다.



이유는 기체체조를 하시던분이어서 팔뚝이 좀 굵은거라고 합니다만,

이분의 팔뚝이 돋보이는 이유를 한가지 더 집어보자면.

목소리입니다.

이분의 목소리는 고유속성계에 속한다고 볼수있고,

비슷한 타입을 꼽자면 쿠기미야 리에씨정도를 꼽을수 있습니다.

어찌됬든 굉장히 연약한 여성의 목소리 그자체인지라,

목소리는 연약한데 팔뚝이 저러니 좀 압박입니다(...) 



그럼 이분이 맡았던 배역들을 몇개 집어보죠.

일단 파란피님은 꽤나 예전역들을 골라주셨기때문에

저는 최근 배역을 꼽아보겠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백합애니로 유명한 스트로베리 패닉,

애니판에서는 주요 캐릭터인 타마오와

키즈나 역을 1인 2역으로 하셨습니다.

키즈나로는 발랄한 장난꾸러기를 연기하셨고,

타마오는 조숙한 숙녀를 연기하셨죠.

(게임에선 타마오를 사와시로 미유키씨가 하시고, 아이씨는 키즈나에만 전념하셨습니다)

특히 타마오는 시미즈 아이씨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의 결정체를 느낄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괴물왕녀의 셔우드 공주입니다.

츤데레에 속하는 공주인데, 애니를 보면 막상 그렇지만도 않은 애매한 캐릭터이죠=_=;


마무리로 제일 최신캐릭이라고 볼수있는 이 캐릭터.

엘 카자드의 에리스입니다.

지금껏 소개한 캐릭터중 가장 연약한 느낌이 드는 캐릭터지요.

(자세히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이토 시즈카씨가 상대역이나보니 드센 캐릭터는 아닐겁니다)

 

음, 소개한 작품을 보면,

2개가 백합성향이 있는 작품이군요.

그중에 스토파니는

실제 성우끼리의 관계도 수상하다고 이야기될 정도죠(...)

(자세한건 충격과 공포의 스토파니 ED시리즈를 참조)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보여주셨으면 하는 성우분입니다.

시미즈 아이씨, 생일 축하드려요~

by 밥상뒤집기 | 2008/03/26 20:52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17)

트랙백 주소 : http://skdnd.egloos.com/tb/181489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츠키 at 2008/03/26 20:54
갑자기 스트파니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맨션Egloos도 그걸 모티브로 하고 있어서..[?!]

여하튼 시미즈씨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무념무상 at 2008/03/26 20:55
시미즈 아이는 오네트에서 처음 알았음..

근데 뭐 관심이 없..(야)
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8/03/26 20:56
아, 스트파니에서도 나카하라 마이씨랑...입니까?
그런데 어쩌다가 기계체조에서 성우로 전향이 ㄷㄷㄷ 팔힘 좋으시겠군요(...)
Commented by 원더바 at 2008/03/26 20:59
시미즈 아이씨는 제경우는 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래전에 접했었죠. 희안하게 나카하라 마이씨랑 얽혀서 같이 자주 나오는 느낌이랄까..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3/26 21:04
에리스는 아주 '맹~' 합니다(..)
그나저나 팔뚝이 참 곱네요(...)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3/26 21:12
카와스미 아야코씨랑도 의외로 자주 얽혀서 나온다는 느낌이...
Commented by 파란-피 at 2008/03/26 21:30
업로드할지 고민했다가 포기한 사진을 신속하게 올려주시다니 ( ... )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8/03/26 21:30
파란-피//아하하=_=;
Commented by 코모루 at 2008/03/26 21:31
목소리는 연약한데 팔뚝이 저러니 좀 압박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 음, 이분 목소리는 정말 좋아하는분인데, 이런 면이 있을줄은 몰랐군요ㅋㅋㅋㅋ
에리스보다 좀더 최신을 보면, 건강전라계수영부 우미쇼에서 하나, OVA코하루비요리에서도 하나 씩 맡으셨죠.
Commented by 엘트 at 2008/03/26 21:59
스토파니 엔딩은 정말 충공깽 이뭐병이었지요[...] 가히 백합놀음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26 22:57
하하하하, 웃고싶은데

복근나나를 생각하면,,, (...)
Commented by 크레멘테 at 2008/03/27 00:08
파란 피 님 댁에서 못보고 '모, 못보면 할 수 없지~' 하고 생각했던걸 깨부숴주셔서 감사....................(.......)
근데 진짜 팔뚝 굵으시네요. 우왕.. 그건 몰랐어.(....)
그냥 게임 좋아하고 그런 쪽이 있다는것만 알았지 말입니다..

참고로 에리스는 조낸 강함. 여러 의미로.(....)
이토 시즈카 씨가 맡은 나디가 여러 수 접어줄 정도로 말이죠.(....)
Commented by NHK에 at 2008/03/27 00:16
목소리와 팔뚝의 저 절묘한 부조화...
Commented by 메구 at 2008/03/27 00:32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나마 나았던건 마스밍과 카나사마와 쥰코누님과 함께 나왔던 이 분이 나의 주인님...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8/03/27 10:32
목소리는 연약한데 왠지 강력.....
Commented by 겨울 at 2008/03/27 12:15
팔뚝...덜덜덜... 목소리는 참 로리틱한데....덜덜
Commented by tmhr at 2008/08/26 01:18
오네츠도 오네츠지만 믹스쥬스출신... 게다가 나카하라 마이와는 중고등 동창에 급우.

아이마이가 꽤 한동안 모에루트였죠.(백합요소도 충분하고 말이죠)

키쿠 8호 코스프레할땐 진짜 청순하고 이뻐보였는데 팔뚝으로 이미지가 깨진 안습의 성우입니다.

(뭐, 굳이 예를들자면 레슬러 칸다와 비슷한 케이스랄까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