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3일
PD수첩 독일운하편.
사실 운하를 반대하긴 합니다만,
뭐가 안좋다해서 반대하는건 아니었습니다.
근데, 어제 방영된 저 영상을 보면 뭐 할말이 없네요.
모티브로 삼는 운하가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과연
그이상의 운하가 만들어질런지 의문입니다.
중간부분의 부선장이신 아주머니의 말이 거의 뭐 정곡을 찌르는듯하군요.
'운하로 가는것보단 바다가 더 빠를것같은데요.'
하긴 뭐. 요트 타고 관광하라고도 만드는 거였죠 저거.
# by | 2008/02/13 10:04 | 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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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좀 하세요하세요
그거 인공 어항입니다.
복원이 아니고 그나마 지하에 있던 문화재까지 다 파괴하면서 밀어붙인거에요.
수돗물로 돌리는거고 쥐떼에다 피부병까지 들정도로 수질이 안 좋아요
방치해둔 것도 아닌 것을 그냥 나쁘게만 보는 태도는 지양되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그런 문제가 있으면 당국에서 말했을
터인데 이상하게 그런 기사는 없더군요. 노무현 정부에게서 그건 아주 멋진 태클거리일텐데. 저는 청계천 공사를 일던 플러스가
많다고 보기에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단점만 있다면 지금 이명박 당선인이 그걸 당당히 들고 나왔을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청계천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제가 뭐라 할 말씀은 없지만 남의 의견을 그냥 무조건 무식한 사람 보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