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독일운하편.



사실 운하를 반대하긴 합니다만,

뭐가 안좋다해서 반대하는건 아니었습니다.

근데, 어제 방영된 저 영상을 보면 뭐 할말이 없네요.

모티브로 삼는 운하가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과연

그이상의 운하가 만들어질런지 의문입니다.

중간부분의 부선장이신 아주머니의 말이 거의 뭐 정곡을 찌르는듯하군요.

'운하로 가는것보단 바다가 더 빠를것같은데요.'


하긴 뭐. 요트 타고 관광하라고도 만드는 거였죠 저거.

by 밥상뒤집기 | 2008/02/13 10:04 | 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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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bs-tv at 2008/02/13 10:07
전 경부운하 경제성이 2.3이나 찍는 것이 신기해 죽겠습니다.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8/02/13 10:12
더 설명을 들어봐야 판달할 수 있는 일이지만, 여하튼 전 청계천의 전례도 있고 해서 무작정 까고 싶지는 않습니다.
Commented by kykisk at 2008/02/13 10:17
문제는 MB측에선 운하의 타당성을 제대로 설명하지못하고있다는점이 더더욱 문제...;
Commented by 朗月 at 2008/02/13 10:23
애초에 우리나라와 독일은 상황 자체가 다르죠; 우리나라는 더욱더 운하가 필요없고 있어선 안되죠;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2/13 10:27
이건 진짜 제대로 정곡을 찌르는데요;;;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2/13 10:33
운하팔 여유는 있으면서 저렇ㄱ ㅔ설레발인지 참
Commented by 양갱 at 2008/02/13 10:35
독일 자국내가 아니라 유럽을 가로지르기 위한 운하랑 그냥 국내를 가로지르는 운하랑은 비교가 좀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2/13 11:15
우리나라는 국토의 4분의 3이 바다와 접해있는데 꼭 운하를 팔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_-a
Commented by 드래샤이니 at 2008/02/13 13:38
운하잘못파면 일본보다 먼저 가라앉을지도..
Commented by 크루타스 at 2008/02/13 16:10
넵, 추석연휴 5일차 KTX. 운하는?
Commented by 카리스 at 2008/02/13 18:50
지금도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8/02/13 20:21
아직도 왜 만들어야 하는지가 이해 안갑니다...
Commented by -- at 2008/02/13 20:23
청계천 말씀하신 분.
검색좀 하세요하세요
그거 인공 어항입니다.
복원이 아니고 그나마 지하에 있던 문화재까지 다 파괴하면서 밀어붙인거에요.
수돗물로 돌리는거고 쥐떼에다 피부병까지 들정도로 수질이 안 좋아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2/13 22:09
운하는 제발 관뒀으면(....)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2/14 17:34
제발좀...-_-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8/02/19 00:17
ㄴ 이름모르는 분 님 : 글을 이제야 읽었군요. 파괴된 문화재가 있는 것은 저도 검색을 통해 알았지만 그렇다고 부순 채

방치해둔 것도 아닌 것을 그냥 나쁘게만 보는 태도는 지양되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그런 문제가 있으면 당국에서 말했을

터인데 이상하게 그런 기사는 없더군요. 노무현 정부에게서 그건 아주 멋진 태클거리일텐데. 저는 청계천 공사를 일던 플러스가

많다고 보기에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단점만 있다면 지금 이명박 당선인이 그걸 당당히 들고 나왔을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청계천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제가 뭐라 할 말씀은 없지만 남의 의견을 그냥 무조건 무식한 사람 보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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