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성우진 이야기 - 빈약한(?) 00

새로운 성우스타를 만들겠단 의도?
요즘 무시할수없는 애니메이션 감상태도중 하나가,
성우진을 보고 본다.
라는 스타일입니다. 필자도 그렇고말이죠.
성우진을 보고 취향의 성우가 들어가면 한번 보게되는 경우가
요즘엔 꽤 됩니다만.
이시대 애니메이션중에 가장 오랜시간 시리즈를 유지해온 작품이라 볼수있는
건담 시리즈.
워낙에 성우진에 돈칠 잘하는 선라이즈고,
건담시리즈였기에 더더욱 걱정을 별로 안했습니다만.
막상 열어보니 어라?! 라는 느낌.
음, 생각보다 부실한 느낌을 지울수없는 성우진이었습니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면 히로인들이. 말이죠.



자, 다음의 3인은, 현재 더블오가 방영된 시점에서
나름 히로인이라고 생각은 되나 현재 상황이나 비중이 안습인 공주님 한분에,
나름 또 매력적이도 사람들의 인기를 사고있으나 하필이면 함장님인 여함장님 한분에,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으나 말하고있는 4가지나 성격이 히로인과는 좀 거리가 먼 왕언니에
어찌됬든 현재 더블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여성캐릭터 3명인데.
성우는 좀 약합니다.
일단 1번타자 우리 공주님. 츠네마츠 아유미씨는

제일 처음작은 2003년도군요. 물론 이건 공식적인 이야기겠지만.
그렇다고 쳐도 너무 적군요.
자 그럼, 2번타자 함장님 혼나 요코씨는...

에이, 그래도 공주님보단 낫군요. 거기다 이분.
기동무투전 프리큐어의 그녀군요!!
랄까 이미지갭이 파밧하고 느껴지네요..=_=;
자 그럼 다음 우리의 왕언니, 신토 케이씨는...

공주님에 버금갈정도로 눈에 띄는 역이 없군요.
3명이 합쳐서 28줄.. 많지는 않군요.
자, 이제 비교대상이 필요하겠죠?
일단 두가지 케이스를 준비해보죠.
첫번째 케이스. 건담 시리즈의 전작. 시드.
시드시리즈에서 가장 최신인 스타게이저에서 뽑자면,
(이것은 무려 ova 15분짜리 3편이니까 성우진에 힘은 안들어가있다고 볼때.)
메인 히로인(?)이라고 볼수있는 박사님의 성우를 거론해봅시다.

뭔가 거물이 걸린느낌이 없지않게 듭니다만. 일단 이분의 경력을 체크하면...


ova3편짜리 작품이라고 너무 무시했던걸까요. 메인 히로인 성우가 덜덜덜이군요.=_=;
일단 '28줄(3명) : 세기귀찮을정도로 많은 줄(여긴1명)' 인지라.
비교 할것도 없을듯합니다.
곧바로 그럼 케이스 2.
더블오가 방영되기전에 했던 선라이즈의 작품. 코드기어스.
여기서 히로인으로 볼수있는



비교불가. 겜셋, 답이 없어요.
무려 주요 여성캐릭터 3명이 힘을 합쳐 달려들어도 게임이 안될정도라는건
아무리 봐도 일단 여성성우진에 힘은 덜들어갔다고 봐야겠죠.
(그나마 사이토 치와씨 들어간 루이즈정도)
돈칠하기 좋아하는 선라이즈 답지는 않는 선택인데,
잘만 되면 새로운 스타성우의 탄생도 나름 생각해볼수있는데다,
애초에 남자성우진이 건담시리즈 답게 강한편이니,
실망하긴 아직 이를것 같습니다.
오늘은 성우이야길 조금 바꿔서 '성우진 이야기'로 해봤습니다,
마땅히 이야기할것없을때 하기좋군요. 그럼 다음에 뵈요 'ㅁ'/
# by | 2007/11/19 19:46 | 성우이야기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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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http://ja.wikipedia.org/wiki/%E6%9C%AC%E5%90%8D%E9%99%BD%E5%AD%90
http://ja.wikipedia.org/wiki/%E6%81%92%E6%9D%BE%E3%81%82%E3%82%86%E3%81%BF
이정도면 그럭저럭 경력은 어느정도 되긴 하니까요 (=_=)
2004~2005년 데뷔한 것 치고는 제법 많은것 같긴 합니다.
확실히 유카나나 오오하라 사야카 같은 경우야 이름이 제법 널리 퍼졌지만, 더 오래전에 데뷔한 선배니까요 (..)
전작까지만해도 성우진에 돈칠하던 돈라이즈가 왜 더블오와서 방침을 바꿨는지 약간 의아해서말이죠.
뭐 오디션으로 살아남았다고 봐야하지만 그래도 너무도 빈약한편이니=_=;
뭐 그래도 하루히로 급부상한 히라노 씨 같은 경우도 있으니, 연기가 무르익을 중반까진 봐야할듯 싶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히라노 아야 같은 경우는 그래도 경력이 꽤나 됐더군요.
모르고 있었는데 케이 씨도 나오시네요. 스피드 그래퍼가 데뷔작이시죠. 아 스피드 그래퍼 진짜 재밌다능 꼭 보시라능(응?)
하지만 이렇게 되면 더블오는 성우진보다는 캐릭터로 봐야겠네요.
친구네서 봤을때 후지와라 케이지 씨의 열연은 들리던데, 그거라도 믿고 가볼까요..(왠지 빨리 죽을 캐릭터 같았지만)
4명모두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중이니....
여러분 1년뒤에 다시 뵈요 ㅠㅜ
그나마 여자역중에서 제일 이름있는 쪽은 뭔가 초반이라 심상찮게 비중이 없어보이는 루이스역의 사이토 치와 하나인가...
사담이지만 저는 솔레스탈 비잉 오퍼레이터즈가 좋네요. 한쪽은 모모이 하루코랑 비슷한 비음계라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