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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밥상뒤집기 | 2009/12/31 23:59 | 사는얘기 | 트랙백 | 덧글(430)

최근 밥누님의 게임은..

리니지2 입니다~~~~





원래 린2를 즐기다 아이온으로 잠깐 외도(..;)를 했었는데요..

아이온의 천/마계간 다툼-_-시스템에 익숙해지지 못한 저는 결국 린2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엔씨 소프트가 저를 비웃을 듯....컥컥 ㅠㅠㅠ...



근데 최근 린2의 테스트서버에서 초기화 직전 이벤트로 만렙 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캐릭터를 85렙 만렙으로 만들어주면서 20억 아데나를 지급해주는 이벤트 입니다..

그 동안 가난하게 지냈던 저는 20억 아데나를 만져라도 보자!!! 라는 생각으로

장장 1시간에 걸친 테스트서버 설치를 마치고 접속하여

높은 등급의 옷과 무기를 착용하고 만렙캐릭터의 스킬창을 보며 기쁨에 젖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더군요.....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후의 공허함...

이 캐릭터는 이벤트가 끝나면 삭제될 것이고,

높은수준으로 강화되어 반짝 거리는 무기도 함께 삭제될 것이고,

본서버의 내 캐릭터의 레벨과 무기는 그대로 일 것이고......

............







오히려...

괴리감만 키웠습니다...꺼이꺼이 ㅠㅠㅠ.......

by 밥상뒤집기 | 2009/11/20 17:02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신종플루에서 헤어났다는 기쁨에...

또 다시 밥상군의 이글루를 잊고 있었-_-;;;






















쿨럭..

밥상군 미안해-_ㅠ;;;;;;;

구멍 메우기를 시작한다고 선포하자마자 신종플루에 걸리고는

다 나았다~~라며 기뻐하다가

오늘 문득...

"어...뭔가 큰일을 잊고 있는데? 뭐지..뭐지뭐지뭐지..."







죄송합니다-_-;;;;;;;;;;;;;;;;;;;;;;;;

신종플루로 내 뇌세포가 죽었나 ㅠㅠa;;;;

다시 구멍메우기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ㅠ0ㅠ;;;;


아참.

밥상군이 12월에 휴가를 나온다고 하네요~(-- )~

by 밥상뒤집기 | 2009/11/18 10:05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신종플루 검사 결과.





















신종플루 확진입니다...








여러분...

조심 또 조심 하세요 ㅠ_ㅠ.....

흐흐흑 ㅠㅠ..확진일줄이야 ㅠㅠ......

by 밥상뒤집기 | 2009/11/04 10:00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4)

밥상누님은 현재....


신종플루 의심환자.......





주말에 시작된 기침, 가래 증상.

일요일 저녁에 시작된 38도 이상의 발열 증상.

하여,

어제 아침 부랴부랴 고대 안암병원으로 달려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고 왔습니다.


순서를 기다려 진료를 받는데,

어떤 환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지 않고, 어떤 환자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더군요.

아마 증세가 경미한 경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밥상누님은 "약 먹으면서 결과 기다려요.."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

타미플루를 곧바로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결과는 수요일.


정말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건 처음인거 같네요 ㅠㅠ...

몇년 전, 폐렴직전까지 가는 감기를 앓아봤지만 그보다 더한 것 같습니다 ㅠㅠ..

어제 밤 타미플루를 먹고 열이 조금 내려가는 것 같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집에 어르신들이 계셔서 영 걱정입니다...



여러분.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ㅠ_ㅠ.....

by 밥상뒤집기 | 2009/11/03 08:37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늦은감이 있는 이슈지만...


어쨌든 타이거즈는 우승했습니다;ㅁ;!!!!!!!!!!!!





7차전이 있던 10월24일 토요일.

저는 약속이 있어서 집에 편히 앉아 야구를 볼 수 가 없었습니다 ㅠㅠ...

폰dmb를 틀어놓고 미친듯이 야구에 집중하다, 걷다, 집중하다, 걷다..난리-_-;;를 치다가

피시방에서 마지막 9회 경기를 보게 되었는데요..

마지막 나지완 선수의 끝내기 홈런이 나오는 순간 ㅠㅠ...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

(저 말고도 남자분들 많이 우시던데요 뭘-_ -;;;)

술집에서는 모르는 테이블에 가서 잔을 돌리는 분을 볼 수 있었고,

여기저기서 타이거즈의 우승을 기뻐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12년간 한을 품고계시던 타이거즈의 팬분들께서

이번 우승으로 모두모두 그간의 한을 털어내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함께했던 와이번스 선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타이거즈가 힘내주길 바라면서!!

기아 없이는 못살아~~~ 기아 없이는 못살아~~~

응원가를 부르며 밥누님은 사라집니다'ㅁ')/ 휘리릭~~~

by 밥상뒤집기 | 2009/10/29 10:39 | 밥상누님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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